혈당 다이어리 1.0 출시 — 당뇨 관리를 위한 가장 단순한 기록 도구
측정 시점별 자동 분류, 추이 그래프, eA1C 추정까지. 회원가입 없이 기기에서만 안전하게.
안녕하세요 👋
오늘 혈당 다이어리 첫 버전을 Play Store에 출시했습니다.
당뇨병을 관리하거나 예방하려는 분들이 매일 혈당을 측정하고 기록할 때, 가장 단순하면서도 정확하게 추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앱입니다.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클라우드 동기화 없이, 측정값을 적고 흐름을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혈당은 언제 측정했는지에 따라 정상 기준이 달라집니다. 공복일 때와 식후 2시간은 당연히 다르죠. 그래서 혈당 다이어리는 측정 시점(공복·식전·식후 2시간·취침 전·무작위)을 함께 기록하고, 각 시점에 맞는 분류 기준을 자동으로 적용해 저혈당 / 정상 / 전단계 / 당뇨 / 심한 고혈당 카테고리로 표시합니다.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는 부드러운 라인 차트로 시각화되고, 목표 범위(70-180 mg/dL) 가이드라인이 함께 표시돼 한눈에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14일 이상 측정값이 쌓이면 미국당뇨병학회(ADA) 공식에 따라 **예상 당화혈색소(eA1C)**도 계산돼, 병원 검사 사이의 자가 모니터링 보조 지표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분류 기준은 **대한당뇨병학회(KDA)**와 미국당뇨병학회(ADA) 중 선택 가능하며, 기준을 바꿔도 측정값 원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 측정 알림: 하루 최대 3회까지 원하는 시각과 요일에 알림을 설정해 측정을 잊지 마세요.
- 태그 활용: 운동 후, 음주 후, 스트레스, 인슐린 후 등 상황 태그를 추가하면 나중에 패턴 분석이 훨씬 수월합니다.
- 캘린더 뷰: 월별 캘린더에서 측정한 날짜와 색상 도트로 누락 없이 한눈에 확인하세요.
- CSV 내보내기: 의료진과 공유할 때 CSV 파일로 내보낼 수 있고, 기기 변경 시에는 JSON 백업·복원 기능을 이용하세요.
모든 데이터는 100% 기기 내 SQLite에 저장되며,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의료 정보는 사용자 본인의 기기에서만 다뤄집니다.
마무리
혈당 다이어리는 자가 측정 보조용 도구입니다.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 피드백 남겨주세요. 더 나은 도구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 혈당 다이어리 - 당뇨 관리 기록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glucosemeter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