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en Ahn의 개발 블로그
·2분 읽기

이제 아이폰에서도! 내 식물 알리미 iOS 출시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식물별 맞춤 케어 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식물 케어, 이제 데이터로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만든 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이 iOS에도 출시됐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시작한 앱이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어요.

집에 식물이 3개 이상 있으면 한 번쯤 겪는 일이 있습니다. 어제는 어느 식물에 물을 줬는지 헷갈리고, "이 식물이 시들어 보이는데 이게 과습 때문일까?" 고민하다가 결국 식물을 잃게 되는 일 말이에요. 일반 캘린더나 메모 앱으로는 "이번 주에 한 번" 정도만 적을 수 있어서, 식물마다 다른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거든요.

식물마다 다른 리듬을 존중하다

내 식물 알리미는 이 문제를 처음부터 풀어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식물별·케어별 맞춤 주기 설정입니다. 같은 화분에서도 물주기·비료·분무·가지치기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몬스테라라면 물은 7일마다, 비료는 30일마다, 분무는 10일마다 설정하는 식입니다. 다육이는 물만 14일마다 설정하면 되고요.

더 나아가 케어별로 알림 시간도 개별 설정됩니다. 어떤 식물은 출근 전 아침 7시에, 어떤 식물은 퇴근 후 저녁 8시에 알림이 옵니다. 이렇게 식물의 생장 속도와 당신의 일상 패턴을 함께 맞춰갈 수 있죠.

놓친 케어를 기록하고, 패턴을 발견하다

월별 캘린더 화면에서는 날짜를 탭하면 그날의 케어 기록이 바로 보입니다. 그 자리에서 기록을 추가하거나 지울 수 있어서, 어제 빠뜨린 물주기를 소급해 입력하거나 잘못 기록한 항목을 정리하기도 쉬워요.

통계 화면에서는 식물별·케어별 완료율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 나는 이 식물의 분무를 자주 빠뜨리네"라든지 "다육이는 완벽하게 관리하는데 고무나무가 문제네"라는 식으로 패턴이 보이면, 그때부터 케어 습관을 의식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요.

모든 게 폰 안에만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완전한 로컬 저장입니다. 모든 데이터가 폰 안에만 저장되고, 로그인·회원가입·계정 연동이 없습니다. 클라우드에 올라가는 데이터도 없고, 개인을 식별하는 분석 도구도 사용하지 않아요. 당신의 식물 케어 기록은 철저히 당신의 폰 안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혹시 새 아이폰으로 바꿀 일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모든 식물과 케어 기록을 단일 파일로 내보낸 뒤, 새 폰에서 한 번에 복원할 수 있거든요.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식물 한 그루를 등록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케어가 알림으로 규칙적으로 들어오고, 기록이 쌓이기 시작하면 당신의 식물 관리 방식이 눈에 띄게 달라질 거예요. 우리 앱이 그 변화를 정확한 데이터로 뒷받침해 드릴 겁니다.

피드백과 건의는 앱 내 설정 → 피드백 보내기에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가장 빠르게 회신드립니다. 새로운 식물 종류나 기능 요청도 언제든 환영해요.

App Store에서 "내 식물 알리미"를 검색해 다운로드하세요. 무료로 모든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

🔗 Android(Play Store)에서도 다운로드: 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6769872312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