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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알리미 - 외출 점수 App Store 출시

PM2.5·PM10·오존을 0~100점의 외출 점수로 환산해주는 미세먼지 앱이 출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알리미를 만든 개발자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 때, 외출 준비를 할 때, "오늘 외출해도 괜찮을까?"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미세먼지 농도 숫자를 봐도 그게 내 가족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판단이 잘 안 섭니다. 그래서 미세먼지 알리미 - 외출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PM2.5, PM10, 오존 농도를 가족 구성원 기준에 맞춰 0~100점의 외출 점수로 환산해주는 앱입니다.

복잡한 수치를 한눈에 이해하는 방법

숫자 대신 점수 하나, 색상 하나로 의사결정이 됩니다. PM2.5·PM10·오존 농도를 가중치(0.5, 0.3, 0.2)에 맞춰 합친 뒤, 가족의 임계값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오늘은 점수 70이니까 가볍게 다녀와도 되겠다" 같은 판단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4단계 색상으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기준

같은 미세먼지 농도라도 영향을 받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앱에 5가지 프로파일을 담았어요:

  • 성인 — 일반 기준
  • 아이 — 더 엄격한 기준으로 보수적 판단
  • 임산부 — 민감군 기준
  • 노약자 — 민감군 기준
  • 반려동물 — 산책 가능 여부 빠르게 확인

홈 화면 상단에서 한 번 탭으로 프로필을 전환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의 건강 상태에 맞춘 판단이 가능합니다.

시간별 추이와 예보까지

PM2.5와 PM10의 시간별 추이를 그래프로 보여드립니다. 내일 예보가 들어오는 경우 "오후 이후가 가장 좋아요" 같은 추천 시간대도 함께 알려드려요. 또한 지정한 PM2.5 임계값을 넘으면 푸시 알림으로 미리 알려드리니, 외출 직전에 다시 앱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하기 편하게

GPS를 한 번 켜두면 가장 가까운 측정소를 자동으로 찾아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다른 도시의 데이터를 보고 싶다면 측정소 검색으로 직접 선택할 수도 있어요. 세계공기질지수(WAQI) 프로젝트의 글로벌 측정소 데이터를 사용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입니다.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가족 프로필·임계값·즐겨찾는 측정소는 모두 기기 안에만 저장됩니다. 위치 정보는 측정소를 찾을 때만 사용하고 따로 보관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매일 아침 창문을 한 번 더 열어보고, 마스크를 챙길지 결정하는 순간을 돕고 싶어 만든 앱입니다. iOS 사용자분들이라면 App Store에서 다운로드해서 가족 모두와 함께 사용해 주세요. 부담 없이, 각자의 기준으로 편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의견과 피드백을 항상 환영합니다!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미세먼지 알리미 - 외출 점수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6771139805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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