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en Ahn의 개발 블로그
·2분 읽기

기타 튜닝이 쉬워졌다! '왕초보 기타 튜너' Google Play 출시

떨리는 바늘 대신 확정 판정을 주는 기타 튜너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조율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왕초보 기타 튜너 - 음 평균 측정기'를 Google Play에 출시했습니다.

기타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답답한 순간이 언제인가요? 저는 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튜너 앱을 켜보면 바늘이 쉬지 않고 흔들려서, 지금 이 음이 맞는 건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이게 맞나?" 하다가 결국 조율을 포기하고 마는 초보자들이 많았어요.

측정기처럼 명확한 판정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앱을 만들었습니다. 줄을 한 번 튕기면 앱이 소리를 몇 초간 수집해서 안정된 구간의 평균을 내고, 딱 하나의 답을 알려줍니다. "많이 조여주세요", "조금만 조여주세요", "맞아요!", "조금만 풀어주세요", "많이 풀어주세요" — 다섯 가지 확정 판정으로요. 마치 측정기처럼 말이에요.

핵심 기능들

조이고 다시 튕기면 끝입니다. 판정이 떠 있는 동안에도 계속 듣고 있어서, 줄감개를 조인 뒤 버튼 없이 다시 튕기면 곧바로 재측정됩니다. 음이 맞으면 자동으로 다음 줄로 넘어가니까 6번줄부터 1번줄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줄 번호를 몰라도 됩니다. 화면 위에 기타 헤드스톡 그림이 여섯 줄의 목표 음(E·A·D·G·B·E)을 항상 보여줍니다. 맞춘 줄은 초록색, 아직 안 맞은 줄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진행 상황이 한눈에 보입니다. "몇 번 줄이더라?" 할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그래프로 근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측정하는 동안 소리의 높낮이가 실시간 그래프로 그려지고, 판정 후에는 평균선과 목표선이 함께 표시됩니다. 센트 단위 편차 막대로 얼마나 벗어났는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조율을 습관으로 만드세요

여섯 줄을 모두 맞추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기록이 남습니다. 날짜별 조율 기록, 줄별 최종 오차, 소요 시간, 이번 주 조율 요약까지 — 자신의 연습 습관이 눈에 보입니다. 이 기록들이 "오늘도 조율했다"는 작은 성취감을 만들어줄 거예요.

측정 시간(1초/2초/3초)도 고를 수 있고, 다크 모드와 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안전하고 가볍습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마이크 소리는 기기 안에서 실시간 분석에만 쓰이고 녹음·저장·저송되지 않아요. 조율 기록도 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기타 조율이 연습의 첫 관문에서 막히지 않도록 — 튕기고, 조이고, 다시 튕기세요. 나머지는 이 앱이 알려드립니다.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보세요. 의견과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 왕초보 기타 튜너 - 음 평균 측정기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guitartuner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