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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엔빵 1.0.7 업데이트 — 차수별·메뉴별 정산이 한층 똑똑해졌어요

회식·여행 정산 앱 공평엔빵이 차수 관리와 메뉴 표시 기능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평엔빵 개발자입니다.

1차·2차·3차가 다르고, 중간에 합류하는 사람이 있고, 메뉴마다 시킨 사람이 다를 때 정산을 공평하게 하는 게 정말 복잡하죠. 그런 현실의 복잡함을 더 간단하게 반영하기 위해 이번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개선사항

1. 차수별 참석자 관리가 자유로워졌어요

가장 중요한 개선입니다. 이제 차수마다 참석자를 따로 고를 수 있어요. 1차 고기는 5명이 갔는데 2차 호프는 3명만 갔다? 그 3명의 참석자만 따로 선택하면 됩니다. 중간에 합류한 사람도 그때부터만 포함시킬 수 있고요.

2. 메뉴별 정산이 더 명확해졌어요

차수에 메뉴를 입력하면 이제 메뉴별 합계가 총액 대신 보여집니다. 무엇을 얼마씩 시켰는지가 한눈에 들어오죠. 메뉴 순서도 직접 바꿀 수 있어서 공유할 때 더 깔끔합니다.

3. 정산 결과에 검산 과정이 포함돼요

정산 결과와 공유문에 차수별 합계메뉴별 1인당 금액을 나눗셈까지 함께 표시합니다. "왜 이 금액인가?"라는 의문이 생길 때 손으로 직접 검산할 수 있어요. 모임 단톡방에서 불필요한 설명전이 줄어들 겁니다.

4. 세세한 오류들도 손봤어요

  • 메뉴를 입력하지 않은 차수에서 같은 금액이 중복으로 보이던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의 카드에 '술값 분리' 규칙이 붙던 문제도 고쳤어요. 이제 그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된 규칙만 표시됩니다.
  • 설정에서 바꾼 내 이름이 정산 만들기에 즉시 반영됩니다.

이 업데이트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1차·2차·3차 회식 정산: 각 차수마다 참석자를 정확히 선택하고, 술 분리 정산을 켜면 됩니다. 2차에 술을 안 마신 후배도 참석했다면 그 후배는 술값을 나누지 않게 자동으로 처리돼요.

여행 비용 정산: 초반 셔틀비, 중간 식사비, 숙소비를 따로 기록할 때 누가 참석했는지 명확하게 구분하면 나중에 공유할 때 분쟁이 없습니다.

스터디·동호회: 각자 시킨 간식이나 음료를 메뉴별로 입력하면, 아메리카노는 시킨 사람만, 케이크는 나눠 먹은 사람만 부담하게 됩니다.

마치며

공평엔빵은 지금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에서 벌어지는 실제 상황들을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이 버전을 써보면서 "이건 이렇게 되면 좋겠는데?" 하는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개발자에게 알려주세요. 더 공평하고 간편한 정산을 위해 귀 기울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Android 사용자분들은 Play Store에서 바로 업데이트하실 수 있고, iOS 버전도 있으니 iPhone 사용자 친구들과도 편하게 정산 결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평엔빵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되는 모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 공평엔빵 - 더치페이 N빵 정산 계산기

🔗 iOS(App Store)에서도 다운로드: 공평엔빵 - 더치페이 N빵 정산 계산기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billsplitter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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