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다이어리, 이제 아이폰에서도 만나세요 — 1.1.0 업데이트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로 확장된 혈당 다이어리의 새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맞춤형 관리 목표와 개선된 UI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혈당 다이어리 개발팀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혈당 다이어리가 드디어 iOS에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분들도 이제 일상에서 혈당을 차곡차곡 기록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업데이트, 어떤 게 달라졌나요?
1. 내 관리 목표로 더 정확한 추적
가장 큰 변화는 「내 관리 목표」 설정 기능입니다. 이미 당뇨 치료 중인 분들이라면 병원에서 정해주신 목표 범위가 따로 있을 텐데요. 이제 그 목표를 직접 입력하면, 측정한 수치가 목표 안·초과·미만으로 한눈에 분류됩니다.
기본값으로 대한당뇨병학회(2025)의 성인 기준이나 ISPAD(2024)의 소아청소년 기준도 선택할 수 있어서, 본인의 상황에 맞춰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필터가 더 강력해졌어요
기록 목록과 캘린더 화면에서도 이제 필터가 적용됩니다. 특정 기간이나 카테고리별로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날짜 범위를 설정할 때 종료일 당일 기록이 빠지던 문제도 수정했습니다.
3. 사소하지만 중요한 개선들
- 캘린더가 한국어로: 월별 캘린더가 이제 한국어로 표시됩니다
- 새로고침 제스처: 기록과 통계 화면을 아래로 당겨서 새로고침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정다듬기: 목록/캘린더 전환, 통계 기간 선택, 측정 시점 선택 UI를 더 직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 태그 선택 최적화: 「약 복용 전」과 「약 복용 후」가 함께 선택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 성능 개선: 느린 네트워크에서 시작 화면에 오래 멈춰 있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목표를 설정했다면, 통계 화면을 자주 확인해보세요. 목표 범위 내 측정값이 얼마나 되는지, 어느 시점에 주의가 필요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필터 기능으로는 특정 기간의 기록만 따로 보거나, 운동 후·음주 후처럼 특정 상황의 혈당 변화를 추적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진 방문 전에 CSV로 내보내기를 할 때도 구간을 좁혀서 더 정확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죠.
마치며
혈당 다이어리는 모든 기록이 기기 내에만 저장되고, 별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의료 정보는 온전히 당신의 기기에서만 다뤄집니다. 안심하고 사용해주세요.
아직 사용 중인 기능에서 불편한 점이 있거나, 추가되면 좋을 기능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이 앱을 더 좋게 만듭니다.
물론, 이 앱은 자가 측정 보조용 다이어리일 뿐입니다.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혈당 다이어리 - 당뇨 관리 기록
🔗 Android(Play Store)에서도 다운로드: 혈당 다이어리 - 당뇨 관리 기록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6765825106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