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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Did - 오늘 한 일, iOS 앱 출시

해야 할 일 대신 해낸 일을 기록하는 앱 What I Did가 App Store에 출시되었습니다.

What I Did - 오늘 한 일 출시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앱을 소개합니다. **What I Did(오늘 한 일)**이 App Store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어떤 앱인가요?

이 앱은 일반적인 To-Do 리스트와 정반대입니다. "해야 할 일"을 적는 게 아니라 "오늘 해낸 일"만 기록합니다. 등록하는 모든 항목이 작은 성취이고, 매 순간이 성공의 기록이 되는 거죠.

일반 To-Do 앱을 쓰다 보면 언제나 남은 과제가 눈에 띕니다. 저녁이 되면 리스트의 절반도 못 했다는 생각에 자책감이 밀려옵니다. 그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마감도 우선순위도 "미완료" 라벨도 없는, 앱이 당신을 평가하지 않는 공간.

왜 만들었나

사람들은 자신이 이뤄낸 것을 자주 잊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는요. 그래서 "내가 한 일이 뭘까?" 싶을 때가 많습니다. What I Did는 그걸 기억해주는 앱입니다.

학생이라면 매일 공부한 내용이 쌓이고, 프리랜서라면 완료한 작업을 정산할 때 참고할 수 있고, 육아 중인 부모라면 "보이지 않는 일"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회복 중이거나 루틴을 다시 잡는 시간이라면, 작은 성취 하나하나가 소중한 증거가 됩니다.

어떻게 쓰나요?

정말 간단합니다. 하루에 2분이면 충분해요.

  1. 캘린더에서 오늘 날짜를 선택합니다
  2. "+" 버튼을 눌러 한 일을 한 줄로 기록합니다
  3. 필요하면 메모로 자세한 내용을 추가합니다
  4. 끝!

저녁에 잠들기 전, 또는 아침의 첫 커피 한 잔과 함께 몇 줄 적습니다. 그러면 일주일 뒤엔 이번 주 시간을 어디에 썼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한 달이 지나면 "별것 아닌 것 같았던 날"에도 사실 얼마나 많이 해냈는지 명확해집니다.

기록할 수 있는 활동들

업무 진행상황, 해결한 문제, 공부한 내용, 마친 운동, 처리한 집안일, 만든 식사, 나눈 대화, 의지 결정… 모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일 년 뒤에도 기억하고 싶은 모든 순간이 이 앱의 대상입니다.

주요 기능

  • 날짜별 캘린더로 각 날짜의 활동 개수가 한눈에 보임
  • 활동 빠르게 추가, 수정, 삭제
  • 한국어, 영어 지원 (앱 재시작 없이 즉시 전환)
  •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알림
  • Apple, Google, 카카오, 네이버, 이메일 로그인

마치며

작은 앱이지만 많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상 속 당신의 성취를 기억하는 것, 그 안에 있는 의미를 깨닫는 것—이게 What I Did가 하고 싶은 역할입니다.

App Store에서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쓰면서 느낀 점이나 개선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피드백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앱을 더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테니까요.

오늘 한 일, 함께 기록해봅시다!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What I Did - 오늘 한 일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6766013487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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