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 Google Play 출시
식물별 맞춤형 케어 주기와 알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식물 관리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이 Google Play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iOS 버전도 함께 제공되고 있으니 아이폰 사용자라면 App Store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
집안 식물이 3개만 넘어가도 "어디다 물을 줬더라?"는 물음이 반복됩니다. 일반 캘린더나 메모 앱으로는 "이번 주에 한 번" 정도만 가능한데, 식물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니까 이건 정말 제 역할을 못 하죠. 몬스테라는 물을 자주 필요로 하지만 다육이는 과습에 약하고, 분무는 요즘 같은 건조한 계절엔 더 자주 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케어 종류마다 주기가 다르면 두루뭉술한 알림으로는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식물 한 그루마다 물주기·비료·분무·가지치기를 각각 다른 주기로 설정할 수 있고, 각 케어마다 원하는 시간에 정확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핵심 기능
식물별 멀티 케어로 한 식물 안에서 케어 종류별로 주기가 따로 흐릅니다. 예를 들어 몬스테라는 물 7일·비료 30일·분무 10일 이런 식이죠.
케어별 알림 시간은 식물과 케어 단위로 정합니다. 어떤 식물은 아침 7시, 어떤 식물은 저녁 8시. 출근 전 물 주는 식물, 퇴근 후 분무하는 식물이 따로 알림 옵니다.
캘린더 편집기에서 월별 캘린더의 날짜를 누르면 그날 케어 기록이 보이고, 그 자리에서 기록을 추가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빠뜨린 물주기를 소급해 표시할 수도 있어 데이터가 항상 실제 케어와 일치합니다.
통계 화면으로 식물별·케어별 완료율을 한눈에 보면, 자주 빠뜨리는 식물과 케어가 바로 보여 케어 습관을 데이터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각 식물마다 파스텔 색상·사진·메모를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카드 기능도 있고, 오늘 할 일을 모두 끝내면 카드 상단이 초록으로 바뀌어 시각적 보상도 줍니다.
가장 중요한 건 완전한 로컬 저장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폰에만 저장되고, 로그인·회원가입·계정 연동이 일절 없습니다. 개인을 식별하는 분석 도구도 사용하지 않죠. 폰을 바꿀 때는 백업·복원 기능으로 모든 식물과 케어 기록을 단일 파일로 내보냈다가 새 폰에서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 케어 이력이 끊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써보세요
첫 번째는 "헷갈림" 해결입니다. 식물이 세 그루 이상이면 어느 식물에 물을 줬는지 자꾸 헷갈리는데, 이 앱에서 기록해 두면 그런 일이 없어집니다.
두 번째는 "정확한 알림"입니다. 캘린더나 메모로 해봤지만 정작 알림이 정확하지 않았다면, 이 앱의 케어별 정시 알림이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거예요.
세 번째는 "데이터 보안"입니다. 로그인 없이 폰에만 저장되니까 계정 해킹 걱정도 없고, 개인정보도 누수될 리 없습니다.
마지막은 "습관 추적"입니다. 통계로 자신의 케어 패턴을 데이터로 정리하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마무리
오늘 한 그루부터 차근차근 등록해 보세요. 식물 케어가 데이터로 정리되는 순간, 잎을 잃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 거라 확신합니다.
버그 신고나 기능 요청, 사용 중 궁금한 점은 앱 설정 메뉴의 '피드백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가장 빠르게 회신드립니다. 새로운 식물 종류나 기능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 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
🔗 iOS(App Store)에서도 다운로드: 내 식물 알리미: 물주기 알림장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myplantreminder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