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링 타이쿤 - 랜선 제작 가게 App Store 출시
손으로 직접 랜케이블을 만들며 배우는 경영 게임, 오늘 iOS에 출시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운 앱 케이블링 타이쿤 - 랜선 제작 가게가 App Store에 출시되었습니다.
손으로 배우는 케이블 제작
이 앱은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RJ45 랜케이블을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파는 경영 시뮬레이션이면서, 동시에 네트워크 실무 학습 도구예요. 피복을 벗기고, 꼬인 페어를 풀고, 여덟 가닥을 정확한 순서로 배치하고, 압착까지 — 실제 작업 과정을 손끝으로 반복하다 보면 T568A와 T568B가 자연스럽게 몸에 익습니다.
문제집을 풀고 영상을 보는 것도 좋지만, 무언가를 직접 만들면서 배운다면 훨씬 오래 기억하지 않을까요? 그 철학으로 만들었습니다.
누가 이 앱을 쓸까요?
네트워크관리사나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생이라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손이 어떤 움직임을 해야 하는지 미리 익혀둘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랜툴을 처음 잡는 신입 엔지니어도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죠.
혹은 "다이렉트와 크로스가 언제 필요한데?" 매번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손님이 "PC랑 허브 연결할 건데 어느 케이블 주세요"라고 묻는 상황에서 골라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규칙이 정착됩니다. 허브의 업링크 포트나 커플러 조합 같은 변수도 나오니까요.
물론 시뮬레이션·타이쿤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번 돈으로 작업대를 개선하고, 매 판마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영업을 시작하면 화면 위에 목표 매출 게이지가 떠 있습니다. 이 목표를 못 채우면 그날로 폐업이에요. 남은 시간이 줄어들 때마다 경고가 울리죠. 손님이 필요한 케이블을 맞게 만들고 제때 건네야 합니다.
연속으로 실수 없이 납품하면 콤보 배수가 붙어 단가가 올라갑니다. 벌어진 돈으로는 전동 스트리퍼, 페어 분리기, 전동 압착기 같은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다만 여덟 칸의 색 배치만큼은 어떤 장비도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그건 손의 실력이니까요.
시계와 손님 없이 순수하게 케이블만 만드는 연습 모드도 있습니다. 가장 빠른 기록과 자주 틀리는 핀 번호를 추적해서 어디서 손이 막히는지 알 수 있죠.
가볍고 안전하게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기록을 올릴 때는 닉네임 두 글자면 충분해요. 게임 기록은 여러분의 기기 안에만 저장되며, 불필요한 권한도 요청하지 않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여덟 가닥의 순서가 손에 붙을 때까지, 혹은 목표 매출을 꾸준히 달성하는 재미에 빠질 때까지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하고 가게 문을 열어 보세요.
게임을 즐기면서 느낀 점, 부족한 부분, 재미있었던 순간들을 언제든 피드백해 주세요. 더 나은 앱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케이블링 타이쿤 - 랜선 제작 가게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6795675384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