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랙 1.2.0 업데이트 — 실물 키캡처럼 다시 태어났어요
키클랙이 실제 키캡 키링 트레이를 닮은 보드와 새로운 키캡 모양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키클랙 개발자입니다.
지난 업데이트 이후로 많은 분들이 키캡을 모으고 조합을 만들며 즐겨주셨어요. 덕분에 손가락이 심심할 때, 회의실이나 도서관에서 기계식 키보드의 감각이 그리울 때 켤 수 있는 장난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버전 1.2.0에서는 그 느낌을 더 진짜처럼 만들기 위해 키캡과 보드를 처음부터 다시 그렸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변화
첫 번째는 키캡의 실루엣이에요. 지금까지 모든 캡이 사각형이었다면, 이제 하트·고양이귀·구름·별 모양이 섞여 들어갑니다. 실물 키캡 키링 완구처럼 파스텔톤의 크림캣·피치캣·그레이프캣 세트에 이런 이형 캡들이 한 트레이씩 들어가 있어요. 통짜 몰딩으로 다시 그려서 사각 스커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프로파일까지 살렸습니다.
두 번째는 보드 자체입니다. 화면 속 키캡 배치가 이제 실제 키캡 키링 트레이처럼 변했어요. 캡이 홈에 꼭 맞춰 꽂히고, 누르면 앞턱 뒤로 잠기는 감각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책상 위에 놓은 실제 키캡 세트를 누르는 것처럼요.
세 번째는 앱의 표정입니다. 아이콘과 버튼 색을 완구다운 로즈 톤으로 바꿨어요. 전체적으로 더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 겁니다.
새로워진 기능을 어떻게 즐길까요?
이번 업데이트를 제대로 느끼려면 파스텔 세트(크림캣·피치캣·그레이프캣)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기존의 투톤 배색과는 다르게, 다섯 가지 파스텔 색이 한 트레이에 섞여 들어가 있고 케이스도 반투명 아크릴로 바뀝니다. 주사위 버튼을 눌러 무작위로 조합을 뽑으면 더 신선한 경험이 될 거예요.
1키·2키·4키·9키·16키 다섯 가지 묶음 중 자신이 선호하는 크기를 골라서 만들면 됩니다. 손이 심심할 때는 1키의 큼지막한 캡 하나로, 책상에 여러 개 늘어놓고 싶다면 16키 격자로 색을 골라 만드세요.
타건음 20종과 키캡 23종의 조합은 여전히 2,300가지예요. 도감에 차곡차곡 모아두다 보면 29종의 배지가 차이나 다음 수집 목표가 되어줄 겁니다.
마무리
Play Store에서 지금 바로 업데이트해보세요. 실제 키캡 키링 완구를 손에 들었을 때의 그 감각,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 타건음의 향수를 화면 속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떤 조합이 가장 좋으신가요? 혹은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으신가요? 언제든 개발자에게 피드백 주세요. 더 좋은 경험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 키클랙: 키캡 키보드 타건음 ASMR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keyclack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