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 뭐 나올지, 전날 저녁에 미리 알려주는 앱 '급식콕' 출시했어요
알레르기 있는 아이 급식, 전날 저녁에 미리 확인하는 앱 '급식콕'을 Google Play에 출시했어요.
안녕하세요, 급식콕을 만든 개발자예요. 오늘 Google Play에 첫 버전을 올렸어요.
급식콕은 우리 아이 학교 급식에서 못 먹는 재료와 좋아하는 메뉴를 찾아, 전날 저녁에 알려 드리는 앱이에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급식을 매일 확인해야 하는 부모님, 아이가 둘 이상이라 여러 학교 식단을 챙겨야 하는 가족, 내일 급식에 좋아하는 메뉴가 나오는지 궁금한 학생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핵심 기능
학교가 적어 둔 알레르기 번호(1~19번)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 조건에 맞는 메뉴를 찾아 드려요. 버섯·가지처럼 피하고 싶은 재료, 치킨·떡볶이처럼 먹고 싶은 메뉴도 따로 골라 둘 수 있고요. 알림은 전날 저녁 7시·9시, 당일 아침 7시 중 원하는 시각에 받을 수 있고, 조건에 맞는 날에만 알려 드려요.
홈 화면에서는 아이마다 내일 주의할 메뉴 수와 식판 그림을 바로 볼 수 있고, 식단 상세에서는 메뉴별 알레르기 번호와 주의 메뉴를 강조해서 보여 줘요. 월 달력으로 한 달 치 주의할 날을 색으로 확인할 수 있고, 홈 화면 위젯으로 앱을 열지 않아도 내일 메뉴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써 보세요
프로필을 5개까지 만들 수 있어서, 아이마다 학교와 끼니를 따로 설정해 두면 아침마다 식단표를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어요. 전날 저녁 알림이 오면 가족 단톡방에 그대로 공유할 수 있고, 아이 이름을 넣을지는 공유할 때 직접 고르면 돼요.
식단 정보는 나이스(NEIS) 교육정보 개방 포털에 학교가 올린 내용을 그대로 보여 드리는 거라, 학교가 알레르기 번호를 적지 않은 메뉴는 주의 여부를 알 수 없어요. 원재료나 교차 오염처럼 중요한 부분은 꼭 학교에 직접 확인해 주세요. 회원 가입 없이 쓸 수 있고, 아이 별칭·알레르기·조건은 휴대폰에만 저장돼서 개인정보 걱정도 덜어 드려요.
첫 출시라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어요.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기능 있으면 siwooeo@gmail.com으로 편하게 알려 주세요. 소중한 의견 기다리고 있어요.
📱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 급식콕 - 급식 알레르기·메뉴 알림
📋 공식 페이지: reactiveworks.dev/apps/mealalert
📰 업데이트 히스토리: ahngo13.github.io